안녕하세요. 종종순진무구한오이김치입니다!!
일본에서도 노후 하수관으로 인한 싱크홀 문제가 심각한 것 같네요. 2022년 4월부터 1년간 약 2,600건의 싱크홀이 발생했다고 해요. 이번에 사이타마현에서 발생한 싱크홀은 처음에는 5m 깊이, 10m 너비였는데 계속 확장되어서 결국 40m 너비, 15m 깊이까지 커졌다고 하네요.
특히 일본의 하수관은 경제 호황기였던 1960-70년대에 대부분 설치되었는데, 콘크리트 하수관의 수명이 보통 50년이라 이제 많이 노후화된 상태라고 해요. 현재는 전체 하수관의 7% 정도가 수명을 초과했지만, 20년 후에는 4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대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일본 정부가 7개 현에 대규모 하수관 긴급점검을 지시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사고가 더 발생하기 전에 미리 점검하고 보수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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