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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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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서 ~가 있는을 쓸 때 の노를 쓰는 이유
일본어 자판이 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한글로 씁니다.
예문에,
오모이데노아루바쇼 (추억이 잇는 장소)가 나오는데,
직역해서 오모이데가아루바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왜 조사 노の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본어 の는 우리말의 ~의 랑 비슷한 뜻이잖아요?
근데 수식어가 긴 경우에 の를 사용해서 명사 꾸미는 형태로 만드는게 자연스럽거든요ㅎㅎ
예를 들어 '추억이 있는'이라는 말 자체를 하나의 큰 수식어로 보고
이걸 の로 연결해서 장소를 꾸미는 형태가 되는거에요
한국어로 치면 추억의 있는 장소 같은 느낌인데
일본어는 이런 표현이 자연스럽답니다
が를 쓰면 문법적으로 틀린건 아닌데
の를 쓰는게 더 자연스럽고 일본어다운 표현이 되는거죠
이런 표현들이 많은데 예를 들면
키가 큰 사람 = 세가 타카이 히토 대신
세노 타카이 히토라고 많이 쓰거든요
일본어는 이렇게 の를 활용해서 수식하는 표현이 발달해있어서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구사하시려면 の활용을 익히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