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서 반드시 염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만성 전립선염의 경우, 균이 없어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전립선의 울혈 상태가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고요. 하지만 균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재검사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뇨기과를 다시 방문하셔서 증상에 대해 상담하시고, 필요하다면 추가 검사나 다른 치료 방법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동안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배뇨, 골반저근 운동 등이 도움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