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13번이나 부도가 날수가 있나요?

동성제약은 지난 5월 7일 약 1억원의 채무 불이행을 사유로 서울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고,

다음날 법원으로부터 자산 처분에 대한 포괄적 금지 명령을 받았습니다.

5월 이후 동성제약이 부도를 맞은 횟수는 총 13번이라고 하는데 왜 이런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동성제약 얘기시는군요 기업이 13번 부도라는게 좀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이건 아마 부도 처리되는 방식때문인것 같습니다 어음이나 수표가 결제일에 돈이 없어서 못갚으면 그때마다 부도로 카운트되거든요 그래서 여러 채권자들한테 각각 갚지못하면 그 횟수만큼 부도가 쌓이게 되는거죠 법정관리 신청했어도 기존 채무들이 계속 만료되고 있으니까 그럴때마다 부도처리가 되는듯합니다 회사가 완전히 망한건 아니고 회생절차중이라 그런것같아요.

  • 그정도 포도가 나올 수 있는데, 그렇게 난다면 기업의 이미지가 완전 실추가 되고, 약간 다른 의미로 기업이 운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