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이 6.25 전쟁 당시 대만군의 파병을 반대한 이유는 중국군 개입 우려때문입니다. 이승만은 대만군의 참전이 중국의 한반도 개입을 촉할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는 '중공군을 내 손으로 불러들일 수는 없다'고 언급하며 중국 참전의 빌미를 제공하지 않으려는 의도입니다. 미국도 중국 본토로까지 전쟁을 확전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대만군의 무능과 부패로 신뢰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대만군이 파병하면 일본군도 참전한다고 할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