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차량 배터리 관리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차량을 구입한지 10년 정도 됐는데, 몇 달 전까지 거의 주행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가끔씩 시동만 걸어 주고, 근거리 운행만 가끔 했었고, 방전이 2번 정도 발생해서 보험사 불러서 시동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몇 달 전부터 출퇴근시 자차를 이용하게 되서 하루 왕복 1시간여 남짓 운행을 했는데요, 오늘 아침에 방전이 되서 보험사 불러서 점프하고, 퇴근 때 시동이 잘 안걸리다 다행히 시동이 걸려서 집에 와서 배터리를 교체 했습니다.
주행을 많이 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주말 빼고 운행 거의 매일 했는데, 장기간 주행 안했을 때보다 빨리 소모가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전에는 주차시 블랙박스 전원을 빼놨었는데, 요즘은 운행 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 주차시에도 블랙박스 전원을 빼놓지 않았었습니다.
주차시 블랙박스 전원을 빼놨었으면 더 사용할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주행은 많이 안했더라도, 10년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이미 배터리 소모가 많이 된 상태라서 주차시 블랙박스 전원 빼놨다고 해도 큰 차이는 없었을까요?
배터리 교체 비용이 적지 않다보니, 제가 좀 더 신경 썼으면 더 사용 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