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서 다이어트를 악물고 하고 있는데, 지인 언니는 너는 살이 있어야 복스럽고 이쁘다고 하는데, 위로일까요?

얼굴에 살이 찌니 당연히 주름이 없고 팽팽해보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뱃살과 팔뚝살인데 살이 너무 위협적으로 찌니까 우울감도 더 심해지고 의욕도 없습니다. 가끔 언니들을 만나면 위로한다고 하는 말인지 살이 있어야 보기가 좋고 인상도 좋아보인다고 해요. 건강을 위해서 살 빼는 게 좋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왜 없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심리인지.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상대방에서 바로보는 시선일수있겠죠

    살이 있어야 보기 좋은사람이 있기마련인데 그라 스타일일수도있겠네요

    글로만으로 왜그런건지 모르겠네요

  •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비만에 대한 경고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고 대부분 사람들은 비만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살 찐 사람에게 함부러 살 빼야된다는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성 같은 경우 더욱더 민감하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살을 빼는 게 좋겠다고 권장하지 않습니다.

  • 대부분 살이 찐 사람들이 살을 빼고 나면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아는 지인 언니 분께서 무리한 다이어트 보다는 어느 정도 살이 있는게 좋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위로의 말일 겁니다.

  • 살이 있어야 복스럽다고 하는 것은 일종의 위로의 말일 수 있겠습니다만 본인이 살찐것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고 건강에도 안좋다라고 생각하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진짜 복스러워 보이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살을 빼는 다이어트로

    자존감이 높아지면 그또한 좋다고 생각해요

  •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위로를 해준다고 복스러운데 왜살을 빼냐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나름 신경을 써준다고 좋게 말을 해주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다이어트를 하는게 맞습니다. 지인은 나름 신경써서 말한게 맞긴한거같아요 하지만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살이쩠다면 살을빼는것이 맞겠지요.남들보다 내건강이 중요하니 살을빼세요.남들이 하는이야기는 걸러서 듣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여적여라는 말이 있지요

    자기가 보면서 위안을 받을 사람이 필요해서 하는 말일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자기 만족입니다. 본인이 필요하다면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