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술을 권하면 꼰대라고 생각할까요?

요즘 저희 회사에서는 꼰대라는 말이 유행 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가 있어 직원들에게 꼰대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요. 꼰대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희 회사 회식이 있는데 회식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술을 권하면 혹시 꼰대라는 말을 듣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술을 권한다고 해서 꼰대라는 말은 듣지는 않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술을 권했을 때 안 먹는 직원도 있을 것이고 흔쾌히 응하는 직원도 있을 것인데 안 먹는다고 했을 때 그 분을 존중해주고 인정해준다면 그 분은 꼰대가 아니고 만약에 안 드신다고 하는데 눈치 주고 계속 먹으라고 강요한다면 그게 바로 꼰대인 것 같아요. 그래서 권하고 안 권하고는 상관없이 그 뒤에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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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회식 자리에서 술을 권한다고 다 꼰대라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마시기 싫은 사람에게 억지로 마시라고 하는 것은 아마도 꼰대에 해당 하겠지요. 술을 권하는 것 보다는 적당히 눈치를 봐서 술잔이 빈 직원들에게 술 한잔 따라 주는 정도로 한다면 그렇게 꼰대라는 소리는 듣지 않을 것 입니다.

  • 한번정도 권하는건 괜찮아요. 물론 거절을했는데도 계속 권하면 꼰대가 아니라 진상이되는거지만요. 술을 이제는 자율적으로 먹는 분위기라 술은 권하기만하고 강요는 하지마세요.

  • 요즘은 건강 자기개발 등이 중요해지고있다보니 술을 멀리하고 회식 문화도 사라지고있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술 강요 시 더 부정적인 인식이나 반응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권하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