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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거나 짜증내는 대신에 웃어넘기고 싶습니다.

화내거나 짜증 내는 대신에 웃어넘기고 싶습니다 항상 어떤 일이든 저는 짜증 내거나 화가 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을 보면 그냥 웃어넘기던데, 어떻게 하면 그럴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어릴때 너무 울기만 했어요 뭐만 하면 울었죠

    그래서 "그만 좀 울어라!" 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 다음으로 선택한건 짜증이었죠 우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짜증내지도 말라더군요?

    아마 질문자님도 저랑 같은 마음일 것 같아요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데 어떻게 웃어 넘기고 잘 하라는거야?'

    그래서 저도 너무 욱하고 그런 성격 자존감 낮은 성격 고치고 싶어서 정서 관련 책도 읽고 다해보고 몇가지 방법을 알게 되었죠

    그걸 공유해드리겠습니다.

    1. '저 사람과 평생 볼 사이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기

    만약 상대가 직장인이나 가족이 아닌 완전 타인이라면

    솔직히 이직하고 이사하면 이후로 안볼 사이인데 얘한테 감정 들여서 뭐해? 하고 생각하면 웃지는 못할지언정 그 사람한테 별 생각도 안들게 되더라고요

    2. '인생이 그렇지 뭐'

    살면서 실수도 안할 수 없고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죠

    사람이 아니라 그냥 일상을 지내다가 안좋은 일이 생기면

    그냥 털어내세요, 길가다 똥 밟았다고 "하..내가 왜그랬지..내가 이상한가" 하면서 계속 걱정하는게 아니라 바닥에 슥슥 문대면서 털어내듯이 '그냥 그럴 수 있지' '살면서 그런일도 있지' 라며 무시하세요

    3. 내 마음 인정하기

    내가 지금 왜 화가 났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일을 마주해서 화나는지

    그게 내 감정이구나 인정하는 것부터 해보죠

    화를 많이 낸다고 본인이 이상하다 생각하지 말고

    생각해보니 이럴 필요가 없었네? 하고 천천히 이해하는 것부터

    4. 오늘 좋았던 점 일기써보기

    짧게라도 좋아요, 오늘 화난일 말고 좋았던 점

    뭐 달달한거 먹어서 좋았다라던가 오늘 날씨가 좋았다

    뭐든지 적어서 하루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안좋은 점을 아예 적지 말라는건 아니고 좋았던 점을 최대한 적어서 기록하고 나중에 펼쳐보세요

    그러면 "아 이날 이랬지 참 좋았지" 하고 지나가보니 별거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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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건 그 사람이라서 가능한것 같아요.

    모두가 같은 환경은 아니잖아요?

    나도 그러고싶다~는 이상향일 순 있지만 꼭 그렇개해야할 필요도 없어요. 되려 그게 나에게 역효과 오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그만 남눈치 보고싶다~정말 여러가지로 노력많이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이 아 나에겐 눈치보는개 더 맞다...눈치 안보니까 마음이 그렇게까지 편하지도 않다...그래서 걍 나답게 살자

    누군 이러는거고 나는 저러는거고 인생에 답이 없잖아요?

    그냥 글쓴이님 답게 사시면 돼요.

    변화를 주고싶다면 그냥 그렇게 연기로라도 해보세요.

    그런 과도기에서 얻는게 있더라고요.

    진짜 웃어넘기는 삶이 맞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요.

  • 항상 어떤일이든 화가 나있는것같다? 본인 이미지 관리에 신경을 좀 써야겠네요. 본인스스로가 화가나있는것같다라고 느낄정도면 의식을 계속하면 좋은 이미지로 바꿀수있을것같아요. 쉬운일은 아니지만 화나도 그냥 한번 웃어보세요

  • 이게 사람 성격이나 성향도 타고나는 것이 큰 거 같습니다. 그냥 웃어넘기는 것이 쉽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화나거나 짜증나는 순간에서도 오히려 좋아라고 생각하며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책 같은 건 보면서 해도 혼자서 잘 안 될 거 같은데요 심리상담을 하거나 인지치료를 하는 방법이 더 수월하겟죠 비용만 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 속으로만 욕하기..? ㅋㅋㅋ

    저는 그냥 하하^^ 이러고 속으로 되게 무례하다 앞으로는 자주 마주치지 않게 피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이 참 힘들어요.. 예민해지게 되고.. 또 체력이 안 받쳐줄수록 더 짜증도 화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본인을 위한 충분한 휴식을 추천드립니다!!

  • 그런 것들도 어렸을 때부터 쌓아와야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갑자기 웃어내려고 한다면 억지로 하게 되다보니 역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차근차근 적응해 나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화나는 일이 생겼을 때이 바로 말을 하려 하지 말고, 크게 숨을 한 번 들이마시며 속으로 셋까지만 세어보는 건 어떨까요?

    또 ​무례한 사람을 보면 '아, 저 사람은 오늘 악역을 맡은 연기자구나'라고 npc 중 하나다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화나거나 무서운 사람이 있을 때 그 사람이 방귀나 똥 싸는 상상을 몰래 하곤 한답니다..ㅎ

    사소한 일에도 화가난다 싶으면 생각해보세요 이 화나는 일이 1년 뒤 10년 뒤에도 화나는 일일까? 하고요(예를 들면 밥 먹다가 흰옷에 튀었다 등) 사소한 일이라면 보통 아니다라는 대답이 나올테니까 심호흡 하면서 화를 가라앉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화를 참기만 하는 것은 '웃어넘기는 것'과 다르다고 생각해요!

    참는 것은 나중에 폭발하지만, 웃어넘기는 것은 그 상황의 가치를 낮게 평가해서 내 마음속에서 삭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내 의지와 무관하게 되므로 신경 쓸 필요도 없고 내가 직접적으로 뭔가 해야 할 일도 아니게 될 것입니다.

    내가 어떻게든 해결해야겠다, 내가 어떤 행동을 했었더라면 이런 일을 없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내려놓으시고

    타인의 행동으로 인해 화가 나신 경우라면 할 말은 하시되, '그냥 저 사람은 저런 가치관으로 사는 사람이다'라고 인정해버리면 이해되지 않아도 그러려니 하시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