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도로에서 보이는 철판 코일은 그대로 갖다 쓰는게 아니고 풀어서 필요한 형태로 가공하는 중간재로 보시면 됩니다.
곶앙에 들어오면 언코일러로 풀어서, 레벨러를 통해 평탄화하는 작업을 거칩니다. 그 이후 길이나 폭에 맞게 절단해서 사용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자동차나, 가전제품 같은 경우는 프레스 금형으로 찍어내서 모양을 만들고, 건자재는 폴포밍으로 길게 성형하는 방식들이 많습니다.
코일이 최종 제품이라기 보다는 풀어서 절단하고 성형하고 가공하는 원재료의 성격으로 보시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