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기기 좋은 곳들을 국내와 일본으로 나누어 정리해 드릴게요.
우선 국내에서는 일본식 료칸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들이 인기가 많아요. 거제에 있는 토모노야 료칸은 전 객실에 히노끼탕이 마련되어 있고 유카타 체험도 가능해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기에 아주 좋아요. 경주에 있는 라궁 호텔은 한옥 독채로 되어 있어 고즈넉한 멋이 있고, 객실마다 전용 노천탕이 있어 조용히 휴식하기 좋습니다. 물이 좋기로 유명한 곳을 찾으신다면 울진의 덕구온천 호텔을 추천드려요. 이곳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수를 사용하는데, 프라이빗 스파룸을 별도로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주 수안보에 새로 생긴 유원재는 객실마다 개별 정원과 온천탕이 있어 고급스러운 힐링을 하기에 제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