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인공 지능 기술로 새로운 분자 구조와 신약 물질을 찾아낼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는 건가요?
인공 지능 기술로 새로운 분자 구조와 신약 물질을 찾아낼 수 있는 단계까지 와 있는 건가요?
앞으로는 신약 개발이 더 쉽게 이뤄질 수 있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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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철연 과학전문가입니다.
분자적 구조에서 발견의 영역으로는 이미 2000년대 초반에 상용화된 기술입니다.
현재 김앤장 변리사 특허만 봐도 이성질체의 분자각 차이로도 특허소송이 걸리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각 분자를 수많은 물질의 작용기로 찾아내는 시뮬레이션의 도입으로 나비스웍 레벨에서 모의 테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위 부분만 기초적인 인공지능에게 명령을 부여한다면 연산능력이 받쳐주는 한 지속적으로 찾아낼 것입니다 (현 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 제단이 세계 대다수 제약회사를 컨택하는 이유중 하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