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의 스테이킹을 할 수 있는 물량은 정해져 있나요?

2020. 01. 05. 00:02

예를 들면 코스모스가 100억개의 발행량이라고 치면 재단과 관련된 코인을 제외하고 개인들이 투자한 모든 암호화폐가 스테이킹이 다 가능한가요? 그렇게 되면 스테이킹 이자 부담이 너무 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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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질문자 채택 답변

안녕하세요.

POS나 DPOS 등의 스테이크 개념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네트워크에서 스테이크 수량의 제한을 둔 경우는 아직까지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보통의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할 때는 1년 ~ 2년까지 보는 것이 아닌 최소 10여년에서 40년 ~ 무한대로 코인의 발행량을 조절합니다.

예를들어 A라는 코인의 1년 분배가 100개라고 하면 고정된 풀을 스테이크한 노드가 기여도에 따라 나누어 분배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ROI또한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만약 고정된 ROI의 암호화폐가 있다면 다른 시스템을 채택한 암호화폐보다 인플레이션이 빨리 발생할 것입니다.

스테이크가 많이 이루어지는 암호화폐의 경우 오히려 보안성 측면에서 안정적이라 해석할 수 있으며, 스테이크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의 경우 수익이 낮아질 경우 스테이크를 더이상 하지 않기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굉장히 낮습니다.

2020. 01. 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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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안녕하세요 Danny입니다.

개인들이 투자한 모든 암호화폐를 스테이킹 할 수 있습니다.

최초 토큰 이코노미 설계시 해당 이자까지 고려된 설계입니다.

(스테이킹 전체 비율에 따라서 이자가 변동됩니다. 현재는 74.63% 물량이 스테이킹 되었고, 1년 이자가 7.17%입니다. 스테이킹 비율이 더 높아지면 이자가 조금 줄어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오래 전에 백서를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이렇게 기억합니다.)

다만, 스테이킹시 코스모스 아톰의 경우 슬래싱이 있습니다.

내가 스테이킹을 맡긴 검증인이 실수를 하는 경우, 내가 맡긴 암호화폐가 손실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검증인을 잘 파악하고 스테이킹을 해야 합니다.

검증인마다 커미션이 다른데요..

4%부터 12%까지 다양합니다.

무조건 커미션이 낮다고 좋은건 아니고, 수수료와 검증인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수량과 그동안의 검증인 활동등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현재 검증인은 125명이고, 수수료를 0%로 받는 검증인들도 10%정도는 있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1. 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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