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단 과거 1998년 IMF 금융위기와 현재의 상황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근래 경기침체 우려가 있는데 지난 2~3년 동안의 유동성 기반 확장 국면의 일부 수축 국면으로 보시면 되고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은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이 큽니다. 즉, 돌발 변수에 의해 인플레이션 등 물가 상승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경기침체 시기에는 인플레이션 보다는 디플레이션을 걱정합니다. 전반적인 수요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각국이 물가상승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을 비교적 빠른 속도로 진행을 했고 코로나19 판데믹 이전 수준까지 이르렀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지난 IMF 금융위기와 다른 양상의 경제 상황이라 어느 분야가 유망하다고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충분히 하락했다고 판단되면 상승기를 대비하여 조금씩 분할 매수 하는 것은 유효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