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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젊은파인애플

그럭저럭젊은파인애플

육아 노하우 알려주려고 해도 거부하고 지멋대로인 남편

육아중인데 남편이 주말만 돌보기에 육아초보라 제가 평일 독박육아하며 쌓은 노하우를 알려주고

자세같은걸 바로잡아 주려고 하면 신경끄고 잔소리 집어치우라는 듯이 고집부리고 지멋대로 육아해요

보고있자니 아기도 힘들어하고, 남편 놈도 힘들텐데 왜 저런지 답답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남편의 고집과 유통성이 없는 사람같네요. 왜 쉽게 하는 방법을 따르지 않고 본인도 힘들고 아기도 힘들게 하는지 참 안쓰러운 생각이 드네요.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으니 좀더 알려주고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남편분이 고집이 있으시네요. 육아는 본인만의 방법으로 하는것이 아닌 대중적인 방법으로 해야 수월할텐데 왜 말을 안듣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런경우는 그냥 냅두고 도저히 안될때는 도움을 청할거라고 생각해요. 조금 기다려주시는게 좋겠네요.

  • 남편의 이러한 반응에는 다양한 심리적 요인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이유

    * 자존심: 남성들은 일반적으로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아내의 지시나 요구를 따르는 것을 자신의 자존심이 상하는 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역할에 대한 혼란: 육아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전통적인 남성상에 대한 고정관념 때문에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어색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피로감: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심리적, 신체적으로 지쳐있어 아내의 말에 귀 기울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소통 부재: 부부 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내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거나, 오해를 하여 반발할 수 있습니다.

    * 개인의 성격: 성격이 급하거나 완고한 성격의 경우, 아내의 말에 쉽게 동의하지 않고 반대 의견을 내세울 수 있습니다.

    해결을 위한 제안

    * 존중과 배려: 남편의 의견을 존중하고, 그의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명확한 의사소통: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왜 그 일이 중요한지 설명해주세요. "밥 먹여줘" 대신 "오늘 아기가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밥을 먹일 때 조금 더 신경 써서 봐줄 수 있을까?"와 같이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공동의 목표 설정: 육아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긍정적인 피드백: 남편이 육아에 참여할 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작은 노력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면 남편의 자신감을 높이고 육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 휴식 시간 제공: 남편에게 충분한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관계를 개선하는 노력을 해보세요.

    * 전문가의 도움: 심각한 경우에는 부부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 비난이나 비교는 금물: 남편을 비난하거나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강압적인 태도: 강압적인 태도는 남편의 반발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설득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신을 희생하지 마세요: 육아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이 아닙니다. 자신을 먼저 돌보고, 남편에게도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마무리

    육아는 부부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꾸준히 소통하고 노력한다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원래 간섭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나도 잘하고 있는데

    잔소리 한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남편들은 다

    잔소리하는걸 싫어 합니다

    자기도 어른이거든요

    애기가 위험하지 않다면

    남편 에게 맡겨보시는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믿고 맡기는 연습을 통해

    남편 육아가 잘 정착되어

    주말만이라도 육아에서

    해방되어 보십시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질문자님께서 육아에 대한 걱정과 부부 관계에서의 고민이 느껴지네요. 남편분과 함께 육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대화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먼저 남편분과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감정적인 부분은 배제하고, 육아에 대한 구체적인 상황과 걱정을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가 특정한 행동을 할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왜 그런 방식이 좋은지 등을 설명하면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남편분도 나름의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을 테니, 작은 것이라도 긍정적으로 격려하며 변화를 유도해 보세요. 또한, 주말에는 함께 육아를 하면서 서로의 방식을 좀 더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좁혀지지 않는다면, 육아 관련 강연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응원합니다.

  • 남편이 육아에 대해 고집을 부리면 답답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먼저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남편이 어떤 점에서 힘들어하는지 들어주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조언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이렇게 하면 아기가 더 편할 것 같아"라고 부드럽게 말해보세요. 또한, 남편이 육아를 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게 하면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을 거예요. 함께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안녕하세요. 간섭 받는 거 싫어하는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주체적으로 스스로 하는 시간을 통해서 나름의 육아 스킬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 줄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크게 안전을 해치거나 아주 적절하지 않은 것 외에는 스스로 하는 게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