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네요.
십몇년이면 얼마나 긴시간인데 그동안 서로 생활습관이나 취미가 조금씩 섞이게 되는것이죠
남편분은 아마도 직장생활하시면서 체력적으로도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구요
또 편안한 집의 매력을 알게 되신걸 수도 있답니다
반대로 아내분은 집에만 있다보니 밖에서의 활동이 그리워지실 수도 있고
새로운 취미나 친구를 만나면서 변화가 생기신거 같네요
이런 변화는 나쁜게 아니라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는 과정이에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과 마음도 변하기 마련이라
젊었을 때와는 다른 취미를 갖게 되는것도 당연하답니다
가끔은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찾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부가 함께 산책을 한다던지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