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당신에게행운이가득하길~
인생을 살아가는데 친구란 어떤 존재일까요?
저는 학교 다닐때부터 남들과 어울리는 것을 힘들어 했어요. 그래서 늘 혼자 였고 지금까지 편하게 대화를 나눌 친구 하나 없네요. 성인이 되어서도 친구 하나 없이 외롭게 살고 있습니다. 정말로 궁금한데 인생을 살아가는데 친구란 어떤 존재 인가요? 진짜 필요한 존재 인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친구란 내가 마음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외로운 인생에서 외롭지 않게 해주기도 하고
때론 서로 다투기도 하고
때론 같이 웃기도 하고
때론 같이 울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곁에 있어준게 친구란 존재입니다.
가족에게도 하지못한 얘기들도 친구에게 터넣기도 하죠.
이미 글쓴이님 스스로도 친구의 필요성을 느끼기에 그런 고민을 올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또 막막하실거에요.
"애초에 친구가 없는데 어떻게 친구를 사귀지?
난 방법을 모르는데..."
예전 동창들 연락처가 있다면 먼저는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나중에 기회되면 밥이나 먹자하면서 조금씩 만남의 횟수를 늘리면 되고요.
연락처가 없다면 지금 사화생활하고 있는 직장이나 어떤 곳에서라도 이것저것 모르는거 물어보면서 가까이지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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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살아가면서 동갑내기 친구가 꼭 아니더래도 마음이 힘들때 털어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죠!! 두 세 명?.. 그냥 얘기들어주는 것만 해도 큰 힘이 될 수 있거든요. 같이 욕도 하고..
제가 생각하는 친구라는 존재는 학창시절이나 결혼 전까지는 없어서는 안될 아주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적으로 의지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같이 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결혼을 하든 친구가 아무리 많아도 원래 외로운 존재인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을수록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혼자 고독함을 버틸 줄 알아야 진정한 나의 시간을 찾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도 내 고통과 외로움을 덜어주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다 필요에 의해서 만났다가 흩어지는 관계라고 정의하게 되더라구요.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줄 알아야 진정한 행복을 경험하는 거라고 합니다. 친구는 꼭 나이가 같아야 친구가 아니고 나보다 어리고 나보다 연배가 많아도 가치관이 맞고 통하면 그게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과 어울려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가 최고의 관계까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도 다 친구는 아닌 것 같아요?? 게 중 1-2명. 정도는. 그나마 진실한 친구. 이고. 그 우정이. 오랫동안 이어진다면. 가끔 만나고 전화 하고. 임시. 안식처 같은. 느낌은 들어요?? 하지만 진짜 내 옆에 있는 친구는 배우자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저는 친구는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일단 기본적으로 슬플때 혼자 있는게 어찌보면 제일 서럽거든요. 이런 순간에 속마음을 친한 친구한테 털어놓고 공감받으면서 이런 상황도 잘 극복하고,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니면서 친구와 감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게 가장 크죠. 아무리 내가 혼자 뭘 해도 누군가 있어야 하는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친구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신하는 친구도 있지만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아요^^ 꼭 내 속마음을 알아주지 못해도 친구를 만나서 맛있는것도 먹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공유한다면 힐링이 되고 하루가 즐거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 친구 사귀기가 어려우시면 나만에 종교를 찿아봅세요^^
저는 친구보단 가족이 더 중요한 존재라 생각해요. 물론 살아가면서 마음 맞는 친구 한 명쯤 있는 것도 좋기야 하겠지만 참 이게 쉽지 않더라고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이라는 게 마음처럼 되는 것도 아니고 노력한다고 해서 꼭 만들어지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시절인연이란 말도 있잖아요.
살아가면서 언제든지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고 아주 한 명이라도 마음이 편한 사람이 생기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친구가 없다고 해서 스스로를 부족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제 생각에는 친구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힘들 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친구가 많아야만 행복하게 사는 것은 아닙니다.
혼자 지내는 삶도 충분히 가능하고, 각자 편한 관계 방식이 있습니다.
다만 인생에서 한두 명이라도 마음을 나눌 사람이 있으면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친구는 제2의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서적으로 버팀목이되어주고, 기쁨을 공유하면서 성장하고
서로 이해와 공감을 하면서 인생의 동반자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좋은 친구에 한해서 말이죠
안녕하세요 32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제가 보기에 인생에 있어서 친구라는 존재는 많은건 절대 좋지 않고 인생에 대한 고민이나 스트레스를 같이 해소할수 있는 친구 소수만 있다면 된다고 봅니다.
아예 없는 건 또 좋지도 않은 것 같고요.
이상입니다.
친구는 필요하지만 배신을 할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진짜 좋은 친구, 마음 맞는 친구가 아니라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상한 친구들 보다는 없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는 정서적 환기구이자 나를 비추는 거울 같은 존재지만, 억지로 사귀기보다는 내 기질을 존중하는 게 더 중요해여. 사실 친구가 없어도 나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좋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