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쉬는날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지만서도 씻고 준비하기가 너무 귀찮아요
주말에 남자친구와 같이 쉴때 데이트도 여유롭게 하고 싶고 한데
막상 씻고 준비하고 나가고
돈쓰고 하기가 너무 귀찮고 싫은거 있죠...
또 저녁에 늦게 들어오면 내일 회사갈 준비하고 자고 또 출근하면 하루는 가 있고
다른 커플 분들도 이런 고민 해보셨나요?
씻고 준비해서 만나러 가야하는데 얼굴에 뭐 바르기도 싫네요 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딱 한번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자주 그러신건지
한번만 그런거라면 다행이지만 자주 그러신거라면
남자친구분 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고요
과연 누군가를 사귈 자격이 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됩니다.
정말 상대를 사랑한다면 귀찮기 보다는
어떤식으로든 만나고 싶은게 커플관계인데
그렇지 않다는건 진짜 사랑을 하는건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셔야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마 그렇다면 남자친구분와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거민이 있을 때에는.연애 초창기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연애 초창기 때에는 분명히 귀찮음도 있었겠지만 설렘이 있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아무리 바쁘고 귀찮아도 서로를 보거싶어하는 마음이 더 컸었기 때문에 서로를 귀찮아하지는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질문 주신 내용을 본다면 위의 내용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죠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럴수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것이 귀찮게 느껴진다는 것은 권태기가 온 것일수 있겠군요.
권태기라 느껴질때 서로가 극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쉬는날에 외출하면서 씻기도 귀찮고 화장하기도 귀찮은건 당연히 그렇게 느낄수밖에없기때문에 차라리 남자친구를 집으로 불러서 집데이트를 하시는게 어떨까싶습니다.
요즘에는 굳이 나가지 않아도 집안에서 할수있는건 많으니까요.
아무래도 평일에 에너지를 많이 쓰니 주말이나 쉬는 날에는 그만큼 준비하고 기력을 쓸 에너지가 없는 건 사실이죠. 그래도 조금 더 자고 기력을 회복해서 만나는 게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