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아빠 둘중에 한명이 비만이라면 태어날 아이도 비만이 될 확률이 높을까요?

제가 체중이 100kg가 넘습니다. 일반적으로 비만에 해당하는데요. 와이프는 50kg 초반정도 나갑니다.

그런데 다음달에 아이가 태어 나게 되는데요. 혹시 엄마나 아빠 둘중에 한사람이 살이 많이 찐 경우라면

다음달에 태어날 아기도 나중에 비만이 될 확률이 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전자 요인으로 어느정도 아이가 크게 태어날수는 있지만

    비만은 후천적인 영향이 더 큽니다 막달이시면 병원에서 아기의 크기를 보통 알려주는데요

    병원 의사에게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고요 보통은 우량아거나 아기가 너무 크면 알려줍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둘 중에 한명이 비만이면 태어날 아이 역시 비만이 될 확률이 있다고 합니다. 비만의 경우에는 유전적요인 플러스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이라서요. 부모의 비만 상태가 아이의 비만 발생에 영향을 미칩니다. 다만 아이에게 건강한 식습관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통해서 비만을 예방해볼 수는 있습니다. 대개 외모는 아빠는 딸이 닮고 아들은 엄마를 닮는 편이더군요. 제가 44살 동안 살아오면서 경험해보니 그렇더군요.

    아빠와 엄마가 아침 일찍 등산을 하고 운동기구로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운동을 게을리하면 그것이 아이에게도 영향을 미치니 운동을 적당히 하되 꾸준히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여름철에는 밤에 운동하러 갔을 때 보니 한 부부와 자녀들이 운동기구 100번 넘게 해가면서 땀 흘려가며 운동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자녀들도 따라서 운동을 하더라구요.

  • 부모가 비만일 경우 아이도 어느 정도 영향을 받겠지만 그렇게 큰 영향을 받지는 않습니다. 유전보다는 식습관 등이나 생활습관 등이 더 큰 영향을 미칩니다.

  • 아무래도 유전적인 요인으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꼭 부모님이 비만이라고 해서 아이가 비만으로 태어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 아무래도 살찌는 것도 체질이라고 하니 그럴 가능성이 아예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내 분이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으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