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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비만일 경우에 자녀가 비만으로 태어날 확률은 어느정도 인가요

유전자는 정말 무시 못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를 보면 자녀가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요 만약 부모 모두가 비만일 경우 자녀도 비만이 될 확률은

어느정도 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미연 영양사입니다.

    [결론]

    -> 비만 유전력 40~70%입니다

    비만은 유전보다 환경과 생활습관의 영향이 더 크며, 유전적 취약성이 있어도 관리에 따라 충분히 예방·조절 가능합니다.

    비만은 유전보다 식습관·활동량·수면·스트레스·현대 식품 환경과 같은 환경적 요인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부모가 비만이거나 비만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자녀가 반드시 비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 취약성이 있더라도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비만 위험은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식사, 꾸준한 신체활동, 적절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환경적 개입을 하면

    비만 유전자가 있어도 비만 발생 위험을 40~6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DNA 유전자 검사(DTC 검사)를 통해 비만 관련 유전자의 보유 여부유무와 그 종류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FTO, MC4R, TMEM18 등 여러 비만 연관 유전 변이를 분석해 개인적 비만유전자 특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

  • 부모가 모두 비만일 경우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높으나, 유전자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양적인 관점에서, 부모의 유전자가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잇는 비만 위험도는 대략 40~70%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소비 및 지방 저장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유전자들의 복합적인 영향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유된 식습관 및 생활 환경'의 영향입니다. 부모가 비만일 경우, 자녀는 자연스럽게 고열량, 고지방 식단이나 적은 활동량 같은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에 노출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영양학적으로 볼 때, 이러한 환경적 요인이 유전적 요인만큼이나 비만 발생에 큰 기여를 합니다.

    따라서, 부모 모두가 비만인 상황에서 자녀의 비만을 예방하려면,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고 가족 모두가 함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유전적 취약성을 가지고 있더라도,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비만 발병 위험을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부모님의 체형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는 강하답니다. "닮음" 이상으로 유전적인 요인과 가족의 환경이 동시에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이런 연구들을 종합한다면 부모님이 비만일 때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확률]

    부모님 둘 다 비만이라면 자녀의 비만 위험은 평균적으로 70% 안팎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절대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여러 국가에서 장기간 추적을한 코호트 연구들이 일관되게 제시하는 비율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 중에 한 분만 비만이면 자녀 비만 위험이 약 30에서 40퍼센트 수준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유전적인 유인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으며, 같은 식습관 그리고 활동의 패턴을 공유하는 것도 상당한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죠.

    [예방안]

    유전자는 기본적인 체질을 결정하는데, 생활적인 환경에서는 그런 유전적인 경향을 증폭시키기도, 완화시키기도 한답니다. 부모님이 비만이라도 아이가 어릴 때 부터 1)수면, 2)식사 규칙, 3)활동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게 되면 위험은 1/2 이하로 낮아질 수 있겠습니다.

    [정리 요약]

    그래서 정리드리자면 부모님의 비만은 유전, 생활습관이 함께 작용해 자녀 체중에 큰 영햐을 주게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부모님 모두 비만일 경우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이 최소 60에서 최대 80퍼센트이며, 한 분만 비만일 경우 30~40% 수준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이게 "비만성 유전자"가 아니라 식습관, 수면 패턴, 활동량같이 환경이 유전적인 취약석을 강화하기 때문이랍니다. 부모님이 비만이더라도 어릴 때부터 규칙적인 식사, 활동량의 확보, 수면 관리를 진행하면 위험이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어요.

    • >>> 유전은 기본값을 정하지만, 생활 환경, 습관이 체중을 결정하게 되는 최종적인 변수라는 점에서 부모님에게서 출발은 하되, 부모님처럼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