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영양학을 공부하며 국가자격 건강운동관리사로서 식단, 운동, 생활, 질환을 함께보는 건강관리를 돕고 있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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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계란으로 단백질 보충하시기도?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하루에 계란을 두 개까지만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사실 콜레스테롤 속설에서 비롯된 오해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노른자의 콜레스테롤을 염려하시기도 하는데,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수치를 직접적으로 올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미 의학적으로 끝난 이야기입니다.(2015년도에 미국에서는 이미 식이 콜레스테롤 제한 자체를 폐지했습니다)만약에 단백질 보충이 목적이시라면 하루 두 개로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보통 왕란 한 개에 단백질이 7g정도 들어있어서 두개면 14g에 불과합니다. 성인의 하루 필수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최소 1g-1.2g입니다. 체중이 60kg인 성인일 경우 하루 60-72g정도의 단백질은 필요한데, 계란으로만 채우려면 대략 9-10개정도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물론 사람마다 체중과 활동량, 가족력이 있는 이상지질혈증 유무, 소화 능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적정량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평소 고기, 생선같이 다른 동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챙겨드신다면 계란은 하루 2-3개 정도의 우수한 보조 단백질이 되겠으나, 밥이나 면 위주의 식사를 하느라 단백질이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하루 4-5개, 혹은 그 이상을 드셔도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저도 하루에 적게 먹으면 2개정도 먹지만, 어떤 날은 6-8개를 섭취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건강검진에서 정상 수치가 나옵니다.계란은 최고급 단백질뿐만 아니라 뇌 건강에 필수적인 콜린, 각종 미네랄, 좋은 지방, 레시틴이 꽉 들어찬 자연의 종합 영양제랍니다. 따라서 하루 두 개로 제한해서 드실 필요는 없답니다.질문자님이 평소 식단에서 단백질이 얼마나 부족한지 먼저 파악해주시어, 그 빈자리만큼 안심하고 계란 섭취량을 자유롭게 늘려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계란 맛있고 건강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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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방울토마토도 일반 방울토마토랑 영양적으로 같나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침마다 방울토마토를 올리브유에 구워서 드시는 것은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최대 4배까지 높여주는 우수한 식습관이랍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맛을 참고 무리하게 드시고 계시다면, 사실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로 바꾸셔도 영양적으로 거의 동일해서 바꾸셔도 되겠습니다!1) 영양 성분: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는 특수 공법을 통해서 허브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스테비오사이드를 과육에 스며들게 하는 과채가공품입니다. 이 성분은 설탕보다는 200-300배 강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0kcal이며, 체내에 흡수가 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되어서 혈당을 높이지 않습니다.따라서 일반 방울토마토가 가진 100g당 16kcal의 낮은 열량과 비타민C, 칼륨같은 중요 영양소는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2) 가열 조리 적합성: 질문자님처럼 가열 조리 시에도 전혀 문제는 없겠습니다. 스테비아는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성분이 파괴되거나 단맛이 사라지지 않는 강한 내열성을 지니고 있답니다. 올리브유에 구워 드시면 일반 방울토마토처럼 지용성 영양소의 흡수율은 챙기면서, 달콤한 맛 덕분에 아침 식단이 더욱 즐거워지실 것입니다.그러나 섭취시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스테비아 성분은 이뇨 작용을 촉진을 하니 평소 신장 기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가 필요하며, 과다 섭취시 장이 민감하신 분들에겐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답니다.3) 권장 섭취량: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20알(약 200g) 내외로 적정량을 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스테비아 토마토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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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중에 버터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키토제닉과 기능의학 부분에서 버터는 지방이 아닌 호르몬 균형과 염증 조절을 돕는 우수한 에너지원이랍니다. 곡물 대신 풀을 완전히 먹고 자란 목초 사육(Grass-fed) 버터를 선택해서 오메가3와 공액리놀레산(CLA)을 충분히 섭취하고, 장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제가 모두 구매해서 먹어보고 괜찮았던 것들 제안드리니 참고 부탁드립니다!조리용 1, 기버터 : 채소를 볶거나 고기를 구울 때 사용할 가열용 요리 버터로는 유단백질인 카제인과 유당을 완전하게 제거해서 발연점이 높고 장 자극이 거의 없는 기버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기능의학에서는 장누수증후군이나 알러지 예방을 위해서 순수 지방만 남은 기버터를 선호하는데, 대중적으로도 꽤 인기 많은 오가닉밸리 유기농 기버터는 고온에서도 요리해도 쉽게 타거나 산화되지가 않아서 건강한 조리에 안성맞춤이랍니다.(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는데, 맛이 괜찮습니다)조리용 2, 목초버터 : 만약에 넉넉하게 팍팍 쓸 가성비 요리용을 원하시면 100% 목초 사육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산 앵커버터를 덩어리째 구매해서 소분해 두고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앵거버터는 냉동이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조리에 활용하기 정말 편하더라구요! 앵커버터의 발효버터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페인산 아토버터도 나쁘지 않습니다.평소 출출할 때 간식처럼 생으로 드실 용도로는 향미가 뛰어나고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프리미엄 목초 사육 버터들이 좋습니다.간식용 1, 발효버터 : 저탄고지, 키토제닉 다이어터들에게 꽤 유명한 인기템이 케리골드 버터와 프랑스산 이즈니 AOP 버터입니다. 캐리골드는 짙은 노란색을 띄는 만큼 영양소가 풍성하고 생으로 베어 먹었을 때 깊은 고소함이 나고, 이즈니는 발효 버터의 은은한 산미와 고급스러운 우유 향미가 있어서 맛있는 치즈를 먹는 듯한 만족감을 줍니다.간식용 2, 포션버터 : 이즈니도 버터 컵 스타일로 나오긴 하지만, 프레지덩, 페이장브르통, 브리델의 소분된 포션 버터도 괜찮습니다. 간식용으로 드실 때는 다이어트중에 부족해지기 쉬운 미네랄, 나트륨을 보충하기 위해서 무가염보다는 짭짤한 가염 버터를 택하시면, 평소 어지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위에 버터를 잘 고려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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