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자면서 침을 과도하게 흘리는건 체내 건강상태가 수면 환경을 한번 점검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흔한 원ㅇ니이 비강 통로의 폐쇄로 인한 구강 호흡이랍니다. 만성 비염, 축농증, 코뼈가 휘어 있는 비중격 만곡증이 있으시다면 수면 중에 산소 공급을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입을 벌리게 된답니다. 이런 과정에서 구강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하려 침샘이 과도하게 활동한다거나, 입술 주위 근육이 이완되면ㅅ서 고여있던 타액이 밖으로 흘러나오게 된답니다.턱관절의 부정교합이나 돌출입 구조는 입을 완벽히 다물게 어렵게 만듭니다. 그리고 과도하게 피곤한 상태에서 깊은 잠에 빠지면 얼글 근육이 완전히 이완되면서 입이 쉽게 열리게 됩니다. 옆으로 누워 주무시는 자세는 중력의 영향으로 침이 한족으로 쏠려 배출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게 되면 몸은 산을 중화하려고 알칼리성인 침을 평소보다 더 많이 분비를 하게 됩니다.증상을 완화하시려면 수면 환경을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낮은 베개를 사용하셔서 목의 각도를 조절해보시고, 실내 공기가 건조하지 않도록 습도는 50~60%로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코막힘이 심하시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통해서 비강 질환 여부를 확인해보시어, 구강 구조가 원인이시면 치과 상담을 권장드립니다.침을 흘리는 것에 그치지 않으시어 자고 일어났을 때 입안이 너무 쓰거나 목이 아프시다면 내부적인 질환 가능성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증상이 지속되시면 구강 건조증이나 치주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