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가 동성친구들과 2박 3일로 여행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친구들 모두 결혼했고 결혼한지 10년이 넘은 중년들입니다. 아이들도 어느 정도 키워 두고 약간의 갱년기 비슷한 증상들을 겪고 있는 시기라 남편들과의 거리가 필요하다며 친한 친구들 네 명이 매달 모이는데 다음달에는 2박 3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네요. 남편이라면 응원해주고 보내주는게 맞을까요?여자들끼리 뭔여행이냐며 반대하는게 맞을까요?

솔직히 걱정도 되고 혼자있는게 싫기도하고 그렇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내주세요. 일탈을한다면 그사람은 여행을가서 하는게 아니고 원래 그런사람입니다. 믿고보내주세요. 밤새 신랑들욕하면 스트레스풀겁니다.

  • 결혼한지10년이 지났고 자식들도 많이컷는데

    아내가 친구들과 여행다녀온다고 하는데 반대

    할이유가 있나요? 집안 살림하느라 여태 개인시간

    한번 못가졌을 아내에게 재미있게 놀다오라고 하세요

    그리고 용돈도 듬북줘서 보내세요 아마도 다녀오면

    달라진 아내가 돌아올겁니다

    감사합니다

  • 만약 실무자님께서 아내분을 굉장히 신뢰하고 있고 동성 친구 분들을 다 만나보셨다면 크게 우려하지 않고 여행을 보내주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 질문자님 사랑하는 부인이 동성 친구들과 2박3일 여행 간다면 의심이나 걱정 하지 마시고 쿨 하게

    보내주세요 만약 의심 하거나 기분 상 하게 한다고 이득이 없을것 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 주셔요.

  • 아내분께서 2박3일 여행을 가신다니 너무 부럽네요ㅠ당연히 보내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그 기간동안 님도 못해본 취미를 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 동성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는것에 대해 굳이 반대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나가서 사고치는거 아니라면 오히려 힐링되고 도움되는것같습니다. 응원해주세요

  • 저는 동성친구들과 여행을 가는것은 딱히 뭐라할것은 아니라고 보여지세요.

    응원하고 보내주세요.

    그리고 질문자님도 힐링하면서 쉬세요

  • 이성 친구도 아닌 동성 친구들과 여행을 가는데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 가정 주부시라면 남자들이 모르는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잘 다녀오라고 응원해주고 용돈도 한 번 플렉스 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