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미국심장사상충협회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강아지, 고양이 모두 심장사상충 예방은 매달 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서 전염되는 질병인데요. 고양이의 경우 강아지보다 발생률은 낮지만 한번 발생하게 되면 강아지보다 예후도 좋지 않고 치료가 더 까다롭습니다. 심장 내강의 크기도 강아지보다 작기 때문에 강아지와 달리 1~2마리의 심장사상충 성충으로도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중요하며,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한달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 예방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겨울철에도 모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겨울을 포함하여 매달 심장사상충 예방 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