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나서부터는 해마다 명절이 돌아올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만 그런 건가요?

우선 하지 않아도 되는 음식을 많이 해야 하고 오시는 손님들을 대접해야 하고

무엇보다 시댁 식구들 특히 시누이들 오는 것이 굉장히 부담인 거 같아요.

결혼을 한지가 꽤 됐는데도 명절에는 내 편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소외감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더 명절이 더 싫어지는 거 같습니다.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들 같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남편분과 진지하게 상의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들긴 하겠지만 의논하다보면 어느정도 길이 보이지 않을까 해서요

  • 명절만 되면 아내들의 고생이 많죠. 그래도 요즘은 질문자님과 같이 고생을 많이 하지는 않는데 특별하시네요. 남편들도 동참하고, 시댁식구들도 함께 준비하고들 한답니다~~

  • 아무래도 가정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대소사 명절에는 여자분들에게는 숙명인거 같습니다. 자식들 챙기는 부모마음이 클거고, 친척 챙기는 마음또한 그러하기에..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도 듭니다

  • 아무래도 결혼을 하시면 명절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습니다. 기존에는 저희 집안만 챙기면 되는 일이 상대방 집안도 신경써야해서 그러는 거 같습니다.

  • 당연히 명절에 시댁식구들은 보는 것이 약간 싫으실 수 있습니다. 일은 모두 내가하는 것같고 명절인데 쉬지도 못하니 얄미수밖에 남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