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초기 공동체인 움마는 예언자 무함마드가 622년 메디나로 이주한 이후 신앙을 중심으로 형성된 공동체로 기존 아라비아 부족 사회의 혈연 중심 질서를 뛰어넘는 새로운 형태로 무함마드는 메디나에 존재하던 다양한 집단들과 협약을 맺고 메디나 헌장을 제정해 종교의 자유 공동 방위 분쟁 해결 방식 등을 규정하며 공동체를 통합했다고 합니다.
이슬람 초기 공동체인 움마는 7세기 초 아라비아반도의 사회적 위기와 부족 간 갈등 속에서 무함마드가 알라 앞에서 모든 무슬림은 평등하다는 원칙을 내세워 메디나의 다양한 부족 및 이주민들과 합의하여 종교와 사회 규범을 통합한 공동체 헌장을 만들었습니다. 정치와 종교의 통합 그리고 공동체 구성원 간의 윤리적 법적 규범의 확립으로 이어졌습니다. 움마의 초기 사회는 느슨한 수평적 관계와 상호 협력 약자 보호 부의 나눔 정의 실현 등이 중시되었습니다. 국가적 정체성보다는 종교적 연대와 공동체 의식이 우선시되었습니다.
이슬람의 초기 사회는 예언자 무함마드(마호메트)가 활동하던 7세기 초 아라비아 반도, 특히 메카와 메디나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이 시기 이슬람 공동체는 종교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를 아우르는 새로운 공동체 질서를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메디나 헌장을 통해 신앙 공동체인 움마가 등장했고 움마는 단지 종교 조직이 아닌 정치사회법이 통합된 공동체로 기존 부족 중심 사회를 대체하는 새로운 사회질서의 시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