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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계속 저한테 너무 다가올려해요

이게 무슨 문제냐 하실수도 있는데 제가 성격상 좀 잘 거절을 못하고 상대방 맘 상하게 말을 잘 못하거든요. 근데 저한테 맨날 연락을 하고 학교에서 만날때도 맨날 막 너무 반가워 하니까 좀 부담되고 그 자체가 저한테는 스트레스로 다가와서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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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푸른사슴벌레78
      푸른사슴벌레78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분과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너무 다가온다고 하신다면

      대화를 통하여 그러한 부분에 선을 긋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억지로 못오게 할 순 없는 일이라 상대방 맘 상하지 않게

      지금 좀 바쁘다는 말로서 거절을 해보세요

      몇번 반복하다보면 상대방도 눈치나 센스는 있기 때문에

      알아 차릴거에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소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주변에 거절을 잘하고 단호한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에게 이러한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 방법을 배워서 따라해보는것도 나만의 거절의 방법을 만들수있는 하나의 방법이되어

      도움이 될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에게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부담이 된다면, 부담이 된다고 직간접적으로 말하면서

      상대도 나의 감정에 대해서 알수 있게끔 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건한쌍봉낙타18입니다.


      이럴때는 솔직하게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친구로 지내는건 좋은데 이렇게 이렇게 하면 나는 부담스럽다 라는 말로 좋게 얘기하여 이해 시켜주는게 확실히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성격상 거절을 잘 못한다고 하셔도

      본인이 그러한 상황이 싫다고 하시면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하셔야합니다

      단호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그분에게 더 예의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 분에게 질문자님이 진지하게 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세요.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나는 정말 관심이 없고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정중하게 말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