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얼굴 피부색은 주로 멜라닌 색소의 양에 의해 결정됩니다. 술을 자주 마시는 것이 피부 색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음주는 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피부톤이 어둡거나 황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는 간질환이 심각한 경우에 주로 발생합니다. 또한, 음주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 보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국 술 자체가 직접적으로 피부를 더 어둡게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간 건강과 전반적인 피부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