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인수권 발행후 상승하는 종목과 하락하는 종목의 기준은 뭘까요?
신주인수권 ( CB , BW ) 발행을 하는 종목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신주인수권 발행 자체가 저점이 되는 종목들도 보게되고 , 또 어떤 종목은 하염없이 하락하는 종목들을 보게 되는데, 이 차이는 뭘까요? 또 하염없이 하락하는 종목들은 어디까지 하락하는지 미리 예상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CB나 BW 를 발행하는 종목들은 보통 현재 가보다 한참 낮은가격으로 발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재밌는건 그상태서 올라도 충분히 수익권일 확률이 높지만 일부러 주가를 하락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CB나 BW의 기준가를 변경 시킬 수 있기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만원에 만주 주식 매수권이 있다고 할께요.
이 주식이 흘러서 8천원 정도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주식 매수 기준 금액이 8천원까지 흐르면 만주만 받을 수 있었는데,
같은 가격으로 1.25만주를 받을 수 있게됩니다.
이들이 세력과 한편인경우는 기준가를 계속 낮추기위해서 주가를 묶어두고 하방으로 보냅니다.
하방으로 가다보면 기준가는 계속 변하고 받을 물량은 늘어나죠.
그러다가 더는 안내려가는 가격까지 하락시키면 그뒤로는 내리는 작업을 하지 않아요.
(공시 보시면 최대 하락 할 수 있는 가격 써있는걸 보실 수 있을거에요.)
그 언저리까지 도달하면 매수점 잡고 기다리시면 그 내린 세력이 올려줄 확률도 큽니다.
(매수점 나오고 들어가는게 포인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식질문 답변가 부자아빠
신주인수권 ( CB , BW ) 발행을 하는 종목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신주인수권 발행 자체가 저점이 되는 종목들도 보게되고 , 또 어떤 종목은 하염없이 하락하는 종목들을 보게 되는데, 이 차이는 뭘까요?
라고 질문 주셨는데 어디까지 하락할지 예측하는건 비가 얼만큼 내릴지 예측하는것 만큼이나 어려운 예기인 것 같습니다.
그걸 오를지 내릴지 예측하는 것도 어려운데 어디까지 내려 갈지를 밸류에이션 한다는 것은 애초에 정말 뛰어난 헷지펀드를 운용하시는 분들에게도 어려운 일이며 또 그 예측조차 틀리는 일이 많아져서 확답을 하시지 않기 때문에 어디 까지가 적정한지를 계산하는 건 투자에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 것 같습니다.
신주인수권 : 결국 새로운 주식을 인수할 수있는 권리.
이게 굉장히 재밌는게 결국 이게 자금을 조달하는 하나의 방식인 거든요. 그런데 어떤 조건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회사는 주식을 발행하고 또 그 돈을 투자하는 회사(주식을 받는회사)는 왜 거기에다가 투자를 할까? 이걸 봐야됩니다.
뭐 이유야 100% 모르겠지만 우선 기본 가정은 신주를 발행하는 회사도 신주를 받아 돈을 빌려주는 회사도 이익이 된다는 가정하에 거래가 이뤄지는 것이죠.
예를 들면 A라는 회사가 신주인수권을 신규 공장을 짓기 위해 500억 어치를 발행하면서 5년간 약정 금리 연간 4%를 주는 조건을 내겁니다. 여기까지하면 신주인수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채권같은 느낌이죠? 여기에 내가 일정 가격이 될 경우 이 약정금리를 포기하고 500억어치를 모두 주식으로 바꿀 수있다는식의 옵션이 껴있는거죠.
그러면 투자자는 일단 이익을 극대화 시킬 수가 있죠. 우선 첫 번째로는 금리를 연간 4%라는 엄청난 수익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 수익율이 있고, 반대로 이 회사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다면 주식으로 바꿔서 엄청난 레버리지로 이익을 시킬 수도 있죠.
근데 반대로 이 회사의 꿈이 예상했던 것과 달라지면 뭐 투자자는 쪽박차는거죠.
일단 신주인수권이 발행된다는 건 그만큼 투자를 하는 회사도 받는 회사도 어떤 이유가 있기 때문에 투자가 진행하는 거에요.
그럼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이렇게 어려운 투자를 도대체 왜하냐?
를 알아봐야겠죠.
1) 자금을 마련해서 늘어난 수주를 대응하기 위한 어떤 대응 (신규 공장 증설, 원재료 및 자재를 대량으로 구매로 원가 절감)
2)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자금 마련
3) 부채를 탕감하기 위해
일단 1)번의 케이스라면 그 산업이 현재 업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왜 그돈이 필요한지가 분명하겠죠? 그 인주인수권을 발행하는 이유가 타당하다면 그에 내돈의 일부를 투자해볼 법하겠죠?
2) 신규 사업을 진출? 솔직히 말해서 신규 사업진출하는데 신주인수권을 발행하는 회사는 제정신이 아닐 회사일 확률이 높죠?
3) 부채를 탕감하기 위해 돈을 빌린다? 이것도 긍정적인 시그널은 아니죠?
모든 행위에는 원인과 결과가 있습니다. 신주인수권이라는 것은 결과입니다. 원인이 뭔지 집요하게 파셔야 합니다. 말이 신주인수권이지 악조건으로 사채발행하는거에요.
용어보다는 의미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 두번은 발행하는 거야 이해하겠지만 그게 횟수가 많아진다면 그것 역시도 뭔가 합당한 이유가 되긴 어렵겠죠.
모든 건 확률입니다. 그런 회사들을 접근하는 방식은 철저하게 트레이딩 관점에서 접근하셔야 하죠.
그 회사가 올라갈지 내려갈지를 위처럼 조사하고 나서도 뜻대로 이뤄질 확률은 낮습니다. 근데 여기서 좀 재밌는건 로또 하듯이 투자를 해볼 순 있는거죠.
예를 들면 내가 1주에 5천원이라면 5천원 정도 투자를 하는거죠. 잘되면 잭팟. 안되면 최대 손실율은 5천원.
얻고자하는 이익도 어느정도 본인의 규칙이 있어야겠죠(2배면 2배, 50%면 50%), 손실율도 정해놓고 베팅을 한다면 재밌는 카지노식
투자 방법이 될 수 있겠죠? :D
주식이 정확한 계산의 영역으로 보신다면 대단히 주식에 대해서 나중에 어려움에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추세라는 것은 언제든지 꺽일 수 있고 변수도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죠.
일단 기본적으로 저런 회사는 추천드리진 않지만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회사라면 깊이 알아보고 또 철저히 확률적으로 접근하셔야 베팅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다고 조언드립니다.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