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해 아이가 언제 사과를 받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5,6세 혼합반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일이고
아이는 5세이고, 상대아이는 6세 인데
상대아이가 발을 걸어서 저희 아이가 넘어져
눈꺼풀쪽을 다쳐 전신마취 후 봉합, 실밥을 풀 정도로 꽤 많리 다쳤어요..
상대아이는 실수라곤 하나,
저희 아이도 그 과정에서 많이 울었고, 어린이집 측과 상대아이에 대해 속상함이 부모로선 큽니다..
실수라도 흉이 얼굴 잘보이는 부분에 생겼고,
의사선생님께서도 완전 사라질 수 없다고하구요..
이런 상황에서, 치료 및 흉터관리 때문에 사고 이후에 일주일넘게 등원을 하지 못했고 한달간은 더 등원을 못할 상황입니다.
유아반이고 서로 사고를 인지를 하는 상태여서
저희아이도 형이 또 발을 걸면 어떡하냐.. 하는 말도
하고 불안을 가지곤 있어요.
저도 아무리 실수라도.. 키즈노트에 올라오는 상대아이의 모습을 보고, 저희 아이 흉터를 볼때마다 화가나서 솔직히 마음이 힘듭니다.(상대아이 부모의 사과도 연락이없어 제가 따져서 어거지로 받은상황이고, 별로 미안한줄 도 모르겠습니다..죄송하단 말은 없더라구요)
선생님께 저희아이가 실수라도 발을 걸려 다친상황이니 아이들끼리의 사과가 있어야할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원에서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하셔서 등원하면 하기로 했는데..
사건 이후 한달넘게 못갈 예정이고, 언제갈지 기약없습니다.. 도중이라도 만나 아이들끼리 사과를 하게 할지, 아니면 한달이후라도 등원하게되면 하는게 나을까요?
아이는 어린이집을 적응하는데 낯이 심한 아이라서 오래걸렸고 다닌지 1년반이 되서 이제야 좋아하는데
계속 다니는게 맞을지도 싶어요..
반은 하나이고 상대아이를 계속 봐야하니까요..
제가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ㅠ 억울하게 다친아이만 손해고.. 상대아이는 잘 웃으며 어린이집에 잘다니능 사진이 올라오고.. 제가 너그럽지 못하나봐요.
어린이집 배상문제도 신경써야하고..
흉은 안사라질거고 기분이 좋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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