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가 심했나보네요..
사실 명절때 며느리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잖아요
아침 일찍부터 음식준비하랴 설거지하랴 시댁 식구들 챙기랴
정신없이 바쁜게 현실이구요
특히 시댁 분위기가 보수적이면 며느리한테 더 많은 걸 요구하시는 경우도 있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거에요
그래서 아프다는 핑계로라도 쉬고 싶은 마음이 드는거 같네요
독감이라도 걸려서 좋다고 하시는게 그만큼 시댁 스트레스가 컸다는 반증인거구요
요즘은 명절문화도 많이 바뀌어서 아프면 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에요
그래도 남편분이 잘 설명드려서 시댁에서 오해 없으시길 바라구요
다음에는 시댁이랑 좋은 관계 유지하면서 편하게 명절 보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