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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인기많은목화

종종인기많은목화

9세 강아지 배에서 소리, 맑은커피색 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9살

몸무게 (kg)

5.6

중성화 수술

1회

수년전 혈소판감소증 앓던 아이고

2개월 전에 중성화, 스케일링, 치아6개 발치했습니다.

요즘따라 배에서 소리가 자주나고 설사하다 좋아졌다 안좋다가 좋아졌다했어요.

유산균을 먹여봐야겠다 싶어서

1일 1회 급여했다가 설사하길래

1일 반봉지 급여 이틀간 하고 괜찮아서

다시 1일 1회 급여했습니다.

그거 말고는 평소와 다른 게 없었고요

오늘 새벽 두시에 갈색 토 두번 하더니

아침부터 배에서 삐익삐익 하는 소리가 나고요

아침밥과 유산균은 급여하지 않았습니다

오전 11:30 쯤 붉은색~갈색정도의 맑고 거품이 있는 토를 두번했습니다. 토 사이에 무슨 덩어리같은 것도 보이는데, 저녁때 먹은 간식일런지 뭔지 모르겠네요..

기력은 별로 없는 상태입니다.

일단 주치의 원장님 진료는 목요일에 잡아놨는데,

지금이라도 다른 선생님께 진료 받으러 가봐야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과거 혈소판 감소증 이력이 있는 노령견이 커피색 또는 붉은색의 구토를 하고 기력이 저하된 상태라면 목요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맑은 커피색이나 붉은색 구토는 상부 소화관의 출혈 가능성을 시사하며, 배에서 나는 소리와 반복되는 설사 증상은 단순한 소화 불량이 아닌 위장관의 염증이나 궤양 혹은 기저 질환의 악화일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혈액 관련 병력이 있는 개체는 지혈 능력 저하나 내부 출혈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현재의 활력 저하 현상을 위급 상황으로 간주하고 혈액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포함한 정밀 진단을 조속히 실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 덩어리가 섞인 구토는 이물 섭취나 소화되지 못한 조직의 배출일 수 있으며 주치의가 아니더라도 응급 처치가 가능한 수의사에게 현재 상태를 확인받는 처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