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산책중에 타이어바퀴에 집착합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이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3
몸무게 (kg)
3.7
중성화 수술
없음
산책중 길거리에 주차되어있는 타이어바퀴만보면
냄새맡고 고집부리고 끝까지 타이어에 눈을떼지않습니다.
모든타이어바퀴에 이러니 산책할때 너무힘듭니다,
타이어를 몸으로 쓸고다녀서 목욕시키기도힘든데
이럴경우 어떻게 교정시켜야되는지 알려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타이어에 묻어 있는 수많은 지역의 독특한 냄새와 정보에 꽂힌것이고
산책은 독특한 냄새와 지역의 변화에 대한 정보를 얻는 행위이니
이 자체를 교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냄새를 맡는 시간을 보호자분과 강아지간에 약속을 하는 과정이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그 방법은 통상 알파독 이론을 기초로 하기에 보호자분에게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타이어 냄새를 맡는 시간을 3초로 설정하면 보호자분이 타이어 냄새를 맡고 3일 샌 후에 목줄을 강하게 탁, 하고 당겨서 끝이라는 신호를 주는 행위를 반복함으로서 냄새를 맡되 그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습관을 길러주는겁니다.
어찌되었건 어느정도 미봉책일 뿐이긴 합니다.
냄새를 맡는 산책을 교정한다는것은 음식을 씹고 삼키는 음식먹는 근본 방법을 교정한다는것이라 처음부터 그런 방법은 없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