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야동 본다고 신뢰가 깨지고 배신당했다는 여자친구
말 그대로 입니다. 저는 평소에 야동을 잘 보지도 않고 금란물을 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합니다.
근데 어제 릴스를 보면서 헐벗은 여자가 나오는 장면을 여자친구가 목격 했습니다.
알고리즘으로 뜬건지 저도 당황해서 평소에 이런거 안보는데 기분이 나빴으면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근데 여친은 제가 평소에 그런거 안본다 하는걸 철썩 같이 믿었는데 사람을 이제 못 믿겠다, 배신 당한 기분이다 등등 사과하라며 저를 몰아세웁니다.
저는 평소에 금란물을 하며 내 자신을 건강하게 지킬려고 하지만 가끔 못 지킬때가 있다고, 남자의 본능이나 그런걸 제가 컨트롤 하지 못하는 경우다 있다, 미안하다고 재차 사과했습니다.
그래도 자기는 상처 받았다, 배신 당했다 등 계속 쏟아내길래 나도 노력한다, 이 정도로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솔직히 안그려집니다.
지금도 톡방에서, 일하는 곳까지 와서 사과하라며 강요하는데 제가 이렇게까지 잘못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