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같은 뜻깊은 날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집이 적어 아쉽다는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요즘은 예전처럼 많은 가정에서 태극기 게양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바쁜 일상과 관심의 차이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도 질 높은 의미와 의식을 지키는 분들은 아직도 많으니 너무 낙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서와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태극기를 게양하시는 아내분의 모습이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어디서든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여 우리 사회의 자부심과 정체성을 키워가는 힘이 되니까요. 앞으로도 가정에서 태극기를 소중히 다루며 기념일을 기억하는 문화가 조금씩 더 퍼져 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