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간장, 진간장 양조 간장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마트에서 간장 진열해 놓은 곳에서 간장을 고르다 보니 국간장, 진간장, 양조 간장 이렇게 세 종류의 간장이 있던데, 국간장, 진간장, 양조 간장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국간장’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든 한국 고유의 간장이라고 해서 ‘조선간장’, 집에서 해 먹는 간장이라는 뜻으로 ‘집간장’이라고도 부릅니다.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담가 발효시킨 후 국물을 달여 만드는 국간장은 색이 엷고, 짠맛이 매우 강하며, 구수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진간장’은 오래 묵어서 아주 진해진 간장으로, 국간장과 마찬가지로 우리 전통 간장 중 하나입니다. 맛과 향이 풍부한 진간장은 숙성 과정에서 짠맛은 줄고, 단맛이 깊어지며, 색이 진해집니다. 주로 불고기, 갈비, 약식, 전복초 등 맛이 달고 진한 색을 내야 하는 요리에 사용한답니다.

    ‘양조간장’은 삶은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 발효, 숙성하는 재래식 방법이 아닌 탈지 콩가루, 밀 등을 사용해 양조장에서 만든 개량간장입니다.

  • 국간장은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간장이라고 해서 집간장이라고 합니다. 콩으로 만든 메주로 만들어지고 양조간장이나 진간장보다 짭니다. 구수하고 시원한 맛이 있어서 국요리에 적합한 간장입니다.

    양조간장은 대두, 밀 등으로 만든 메주를 오랜 시간 발효시키고 숙성시켜서 만든 간장을 의미합니다.

    진간장은 양조간장에 콩 단백질을 분해한 아미노산액을 섞어서 짧은 시간에 대량 생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열을 가해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여.

    우선 국간장은 소위 말하는 집간장으로 말 그래도 간을 맞출 때는 사용하는 간장입니다.

    다음으로 진간장은 불고기, 갈비 등 달고 진한 색을 내는 요리에 적합한 간장입니다.

    마지막으로 양조간강은 주로 무침이나, 생선회의 소스 등에 적합한 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