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사장님의 앓는 소리 어떻게 대처 해야 할까요?
지인이 조그마한 소기업에 회계담당으로 근무 하는데요.
사장님은 법카로 골프도 치러 다니고 물론 월급도 많죠.
그런데 사장님이 매번 장사가 안된다 돈이 없다고 하면서 앓는 소리를 한다고 하네요.
처음엔 경기가 그렇다 하면서 맞장구를 쳐주다 보니
매번 하소연 하는것이 점점 듣기 싫어 지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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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만리경입니다. 사장이 골프치러 다니는데 돈없다고 장징거리는 것은 다 쇼입니다. 그런사람은 상종하지 마세요 아마 월급주기도 아까워 할껄요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직장업무도 힘든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상당히 깊은신듯하니 정신건강을 위해서 퇴사를 고려해보세요.다른직장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느린사슴901입니다.
사장님의 하소연을 계속 듣는 것이 점점 듣기 싫어진다면, 사장님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세요. 사장님이 하소연을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점점 듣기 싫어진다며, 사장님이 하소연을 줄여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딜라이트바리오스738입니다.
그런 직장은 정말 스트레스 제조기입니다. 지속적으로
되도않는 말들로 힘들게 한다면 퇴사까지도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