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북전쟁 당시 군인들이 많이 죽은 전염병 중 하나는 패혈증이었습니다. 패혈증은 토착민들 사이에서는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던 질병이었으며, 전투에서 입은 상처나 접촉으로 인해 상처가 염증을 일으키면서 감염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전쟁 당시 병력들 사이에서는 이질이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병으로 인해 죽었습니다. 이질은 박테리아 또는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폐렴의 일종으로 만성적인 기침과 콧물, 가래등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호흡기 감염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높은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