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디지털·가전제품

아리따운참고래164

아리따운참고래164

빨래 건조기를 쓰면 옷감이 상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수건은 푹신하지지만 티셔츠는 줄어든다고 하던데요

관리방법에 따라 차이가 큰지도 알고 싶어요

건조기 오래 쓰신 분들 팁 좀 주세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훈훈한문어94

    훈훈한문어94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네 줄어들어요

    허리선이나 어깨선이 돌아가는 경우도 ...

    고열로 인한 수축, 물리적 마찰로 인해 상한다고 기사님께 들었어요

    청바지는 스판기때문인지 입으면 또 늘어나는 듯하긴 하나 건조기 돌려 입으면 줄어드는 느낌이 많이 납니다.

    속옷이나 양말도 고무줄이 줄어들고,끊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체중 변화가 없는데도 작아져 조여집니당,,

    옷의 두께별로 분류해서 돌리면 좋아요

    : 건조시간이 달라 얇은 소재 옷은 마찰이 높아짐

    울/기능성 소재건조 기능을 활용하세요.... 단점 엄청 오래걸림

    80?%만 건조하고 자연건조

    ......하라던데 그냥 저는 줄어듦을 택했습니다

  • 건조기를 사용하면 옷감이 상할 수 있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건조기의 고온 바람은 옷감의 섬유를 수축시키고 약하게 만들 수 있지요.

    특히 면, 실크, 울 같은 천연 섬유나 스판덱스 같은 신축성 있는 섬유는 열에 취약합니다.

    고열로 인해 옷이 줄어들거나 섬유가 뻣뻣해지거나 손상될 수 있죠.

    건조통 안에서 옷들이 계속 빙글빙글 돌며 서로 마찰하고 부딪히는 과정에서 옷감이 마모되거나 보풀이 생기고 섬유가 뜯겨 나가기도 합니다.

    섬유 속 수분까지 지나치게 날아가면 옷감은 거칠어지고 탄력을 잃습니다.

    옷감 손상을 줄이면서 건조기를 쓰려면 옷 안쪽의 세탁 라벨을 꼭 확인해서 건조기 사용이 가능한지 어떤 온도로 건조해야 하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가급적 낮은 온도나 송풍 건조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섬세한 옷은 건조기 사용을 피하거나 꼭 필요하다면 매우 약한 온도로 짧게만 쓰세요.

    건조기에 옷을 너무 많이 넣으면 건조 효율이 떨어지니 적당히 넣으세요.

    건조볼을 사용하면 옷감 사이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건조 시간을 단축하고 옷감 엉킴을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