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너그러운두더지92

너그러운두더지92

원숭이두창이 코로나처럼 팬데믹으로 갈까요?

성별

남성

최근 WHO가 원숭이두창으로 인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향후 코로나처럼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시끄러워질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명규 의사

      이명규 의사

      연세이명규내과의원

      안녕하세요.

      판데믹의 정도를 어느 정도로 평가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 보다는 적은 환자가 발생한다고 해도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판데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다시 70년대 사라졌던 천연두가 다시

      원숭이 두창으로 발병한 것을 의미할 수 있어 우리가 질병이 종식되었다고

      섣부르게 예기할 수 없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원숭이 두창은monkeypox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알려진 바로는 직접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로 전파 모두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발열과 오한, 두통, 림프절 부종과 함께 전신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잠복기는 6-13일로 증상이 발현되면 보통 2-4주간 지속되고 WHO에 따르면 감염자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아도 자연 회복되지만 치명률은 3~6% 정도라고 알려졌습니다. 현재 주로 동성애자, 양성애자에게서 주로 발견되어 이와 상관관계를 연구하고 있으나 명확히 상관관계를 파악하지는 못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대유행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으나 잠복기가 길고 지속적으로 감염자가 나오고 있어 경과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 원숭이 두창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바이러스성 감염 질환입니다. 원숭이 두창의 사람으로의 전파는 설치류가 중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추정되며, 사람간의 전파는 병변과 체액, 미발 및 오염된 물질과의 직접적인 첩촉을 통해서 전파가 됩니다. 원숭이 두창은 피부 및 점막에 접촉으로도 전파가 되며 호흡기 비말 접촉으로도 가능합니다. 증상은 발열, 두통, 근육통, 요통, 오한, 허약감을 시작으로 하여서 1-3일 뒤에 얼굴을 시작으로 하여 전신의 발진이 나타나게 됩니다. 발진은 이후에 수포 및 농포로 진행되게 되며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합니다. 보통 6-13일 정도의 잠복기를 가지며 증상이 나타나면 2-4주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진단에는 ELISA, 항원검사, PCR,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배양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며 따로 전용 치료제가 없지만 여러가지 항바이러스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치명률은 약 3-6% 정도로 상당히 높다고 하지만 심각하게 유행할 만한 질병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달리 원숭이 두창은 주로 직접 접촉에 의해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파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구요.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와 달리 이미 백신과 치료제도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팬더믹으로 가지는 않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