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사람 좋아해서 모두랑 친하고 다정하고 좋은 친구가 있었는데요 조례 때 제가 빨갛게 립스틱 칠하고 있었는데 담임쌤이 장난으로 입술에 뭘 칠했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친구가 “우리 ㅇㅇ이는 예쁜애라고요” 뭐 이런식으로 말했던거같아요 우리 ㅇㅇ이란 말을 가족 말곤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그정도면 아주 친근한 표현이죠 사실 가족 아닌 사람한테 우리 누구라고 부르는게 흔치는 않은데 그 친구분이 워낙 성격도 좋고 질문자님을 각별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편하게 부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학교 다닐때 그런 말 들으면 좀 낯간지러울수도 있기는한데 당시 분위기상 챙겨주려는 마음이 듬뿍 담긴 아주 다정한 표현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