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청교육대는 1980년 8월 4일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의 명의로 사회악 일소 특별조치와 당시 이희성 계엄사령관의 계엄포고령 13호에 발표에 이어 삼청 5호 계획이라는 이름하에 설치되었습니다.
폭력범과 사회풍토문란사범을 소탕하기 위함이라는 명분이 있었지만 실상은 무자비한 인권탄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삼청교육대에 복역한 사람 중 범죄자가 아닌 경우가 대다수 존재했는데 무연고자, 노동 운동가, 반 전두환 세력 등도 삼청교육대로 연행되었고, 계를 결성한 여성들은 경제악 사범이라며 체포했으며 이렇게 체포된 이들에 대한 정식 재판이 없는 등의 문제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