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마더 테레사 수녀가 남긴 명언은 무엇이 있었나요?
마다 테레사 수녀의 업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주옥같은 명언을 많이 남긴걸로 알고 있는데
대표적인 명언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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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마더 테레사는 '빈자의 성녀'라고 불리우며 인도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희생하셨던 분입니다.
이로 인해 노벨평화상까지 수상하셨습니다.
그리고 로마 교황청에 의해 '성자'의 반열에 오르시기도 했구요.
마더 테레사의 명언으로는
사랑은 사시사철 모두의 손이 미칠 수 있는 열매입니다.
강렬한 사랑은 재지 않습니다. 그냥 줍니다.
등이 있습니다.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테레사 수녀의 다양한 명언이 존재하지만, '키우지 못할 아이가 있다면 낙태하지 말고 나에게 보내면 내가 키우겠다.'를 비롯해서(* 대부분 여성분들 이렇게 못하죠.) 요양시설에 입원했을 때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더 많다. ( 이들이 요양시설에 입원해서 케어를 받아야 한다. )' 라고 남긴 말이 대표적으로 존재합니다.
마더 테레사 수녀는 영감을 주는 많은 명언으로 유명합니다. 예를 들어 "친절한 말은 짧고 말하기 쉽지만 그 영향력은 무궁무진하다.", : 신은 우리에게 성공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신이 원하는 것은 그 냥 시도래 보라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려고만 한다면, 그들을 사랑해 줄 시간은 남지 않을 것이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