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이제 원래다니던 병원에 다녀도 될까요?
14살 시골잡종견의
심장사상충으로 A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보며 지내다가
5일전 빈혈증상으로 검사 후
B동물병원으로 전원갔다가
초음파검사 결과
간종양과 암세포가 폐까지 전이된걸
확인했고 복수를 빼내었는데
피 색깔의 혈복수가 나온 상태였습니다.
색깔도 새빨간 피 색깔 이었고요.
수혈을 받지 않으면 얼마 못 살거라고 하셨지만
상황이 심각해 수혈은 무의미하다고
B동물병원 원장님도 그리고 저도
그렇게 판단하여 이뇨제만 처방받아 왔는데요.
개가 아직 기력이 있고 힘들어하는 기색이 없어
동물병원에 다니며 관리하려고 하는데
원래 다니던 A병원을 꾸준히 다니다가
애가 너무 힘들어하면 B병원에서
최종결정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A병원은 다니지말고
B병원만 다녀야 할까요??
심장사상충 단계는 3기에서 4기 사이 입니다.
이 아이의 남은 수명이 어느정도 될까요
처음 사상충 감염된건 올해 4월이었고
복수가 차서 처음 진단받고 치료 시작한게
올해 5월 이었습니다
빈혈이 생긴 이유가 심장사상충의 성충들 때문인거
같다고 B동물병원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원래 다니던 병원이나 새로운 병원 중 어디를 다닐지에 대한 결정은 보호자의 선택 사항이며 현재 개의 상태와 진단 결과를 고려할 때 남은 수명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간종양의 폐 전이와 혈복수 그리고 심장사상충 4기 단계는 매우 위중한 상태를 의미하며 빈혈 수치와 기력 저하 정도에 따라 예후가 급격히 변할 수 있습니다. 의료적인 결정은 현재 처방을 내린 수의사와 직접 상의하여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