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은 물리적인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마음의 공간을 더 중요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집이 넓다고 해서 더 마음이 편하고 만족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집이 좁다고 해서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닌 것 같습니다. 그 공간에 있을 때 느끼는 감정이 불안한가 편안한가의 마음상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궁궐 같은 공간에 혼자 있으면 더 불안하고 마음이 조급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좁은 원룸 5평짜리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물리적인 공간의 차이에 따라서 사람의 마음이 안정되기보다는 각자가 느끼는 마음의 상태가 공간의 크기를 이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