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바보같은 질문 올립니다! 효도의 본질에 대해 가르침 되는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 나이 50초반에 이르러 생각 해봅니다만 아직도 저는 효도의 본질과 그 참뜻을
명확히는 모르겠나이다!
여느 자식들처럼 저역시 애뜻하고 부보님
늙어가심에 애간장도 끓입니다!
물론 속도 많이 썩이고 또 부던히도 만회하려 노력했던 지난 기억들....생각납니다^^
효도와 불효 그 본질은 무엇인가요?
단순한 선과 악에 비춰 누구나 느끼는
그런 느낌을 제외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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