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면 자꾸 필름이 끊겨서 걱정입니다
요즘들어 술마시면 필름이 부쩍 자주 끊겨서 집에 어떻게 왔는지 기억이 안날때가 많은데요.
사회생활하는 입장에서 실수할까봐 고민이 많습니다. 업무상 회식이 많은편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어렵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조절하시는 방법 외에는 없죠. 접대하시는 입장인지 아니면 그냥 내부 회식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접대하시는 입장이라면 사전에 속을 잘 채우고 숙취해소제도 먹어둬야겠죠. 내부 회식이라면 적당히 끊어서 드시는 게 좋습니다. 필름이 자주 끊기면 몸에 좋지 않지만 언제 사고를 당할지도 모릅니다.
죄송해요. 저는 술을 잘 마시지 못해서 술을 진탕먹고 필름이 끊긴적이 없어서 이해는 못해요.
적당히 술 드시다보면 취기가 올라오니.
이제 스스로 어느정도 조절을하면서 마셔야하지 않나요? 가끔 그런거면 이해하겠는데 자꾸 그러신다면 스스로 술을 이기지못하는건데.
블랙아웃이 자주 되면 무조건 절주하셔야 합니다. 회식가서도 술 안 마시면 되죠 물론 눈치 및 분위기로 절제하기 어렵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블랙아웃이 자주 되면 그게 더 큰 일 입니다. 어떤 범죄에 연류될수도 있고 님이 다칠수도 있씁니다. 심지어 집에 온게 기억이 안 날 정도라죠..심각한 수준입니다....괜히 술먹고 기억안나서 다음날에 안절부절못하고 그러지 마시고 제발 절주하시기 바랍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가장 좋으나 술을 마셔야 하는 경우에는 숙취 해소 제품을 미리 먹고 술을 하는 게 좋습니다. 마시는 도중에 물을 자주 마시고 음식을 자주 섭취하여 위에서 알코올 흡수 시간을 늦춘다면 필름이 끊기지 않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필름이 끊기는 상황은 기억력 손상이나 뇌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현상이 지속된다면, 건강을 위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히 필름아웃이 갑자기 오는 것도 아닌만큼 그 전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유심히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얼굴이 빨개질 때 쯤, 혀가 꼬일때쯤 등등 해서 어떤 증상이 나올때는 깰때까지는 마시는 것을 멈추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시는 속도에 따라서는 취하는 정도가 다르기에 정량만 먹는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기는 것은 블랙아웃(Blackout) 이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술에 포함된 에탄올이 뇌의 신경세포를 손상시켜 발생합니다.
술을 안 마시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그것이 어렵다면 천천히 마시거나 물과 함께 드시면 조금은 나을 것 같습니다.
우선 본인의 건강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이 누적되면 본인의 이미지도 많이 바뀌게 됩니다.
본인의 정량을 정해 놓고, 그 때 까지만, 마시고 절대 그 이상은 마시지 않도록 연습하시면, 정말 가능합니다.
이 또한 여러번 연습하면 가능한 일입니다.
필름이 끊긴다는 것은 본인의 몸이 그걸 버티지 못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술의 양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숙취해소제를 마시거나, 술의 양을 줄이는 수밖에 없어요. 주량을 그대로 유지하면, 계속 같은 증상이 반복될 수 있고 그게 사회생활하면서 더 큰 실수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본인을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니까요.
사회생활은 열심히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술을 마시고 필름이 끊겨서 실수라면 소리 질서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술을 조금만 드시도록 하세요.
필름 절단 사고가 발생하는 이유는 기억을 입력, 저장, 출력하는 과정 중 입력 과정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뇌의 기억 입력 활동이 차단되어 그 순간의 기억이 제대로 저장되지 않습니다.
필름 절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술을 적당량만 마시기 .
술을 마실 때 음식을 함께 섭취하기 .
충분한 물을 마시며 술을 마시기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으로 건강관리하기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명상이나 요가 실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