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작업대출사기인거같은데 자수하면 괜찮을까요

돈이필요해서 인스타광고를보고 남겼고.

오케이저축은행이라면서 전화가왔는데

신용문제때문에 대출이 어렵다고하더니 다른경로로 받을수있도록 도와준다고

불법아니고 편법으로 살짝 돕는거니 괜찮다고했어요. 그렇게하면 2.7프로이자 대출로 6천만원까지 가능하다고해서 돈이급해서 진행한다고했고.

다른업체팀장이란사람이 연락와서는 서류작업한다고 신분증과 통장거래내역3개월치를 받았고 2주정도 시간이 흘렀고 통장거래내역을만든다면서

몇천만원이 들어왔고. 다시보내달라해서 여러번에 나누어서 보냈어요. .그사이에 자동이체걸어놨던 요금 몇가지가 빠져나갔고. 그건 대출받고나서 갚으면된다면서 괜찮다고했어오

그리고 대출약속이 계속 미뤄지면서 제가 급한부분이있으니 어렵다고하자

팀장이 본인사비라면서 100만원을 빌려줬어요.

그리고 코인어플을 깔라고하면서 3가지 정도 코인어플을 깔았고. 돈을 넣었다 뺐다했고

결론적으론 제 체크카드가 등록이 안되고 오류가 떠서 계속 지연되고있는 상황이고.

오늘은 선불폰과 다른체크카드를 만들어서 택배로 보내라고 했어요.

이거 사기가 맞는거죠?

자수하면 괜찮은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시해주신 정황을 종합해 보면 이는 전형적인 작업대출을 빙자한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및 대포통장·대포폰 수집 범죄에 연루된 상황으로 판단될 여지가 매우 높습니다. 이미 상대방의 지시에 따라 본인 계좌로 수천만 원을 받아 다시 여러 번에 걸쳐 송금한 행위는 결과적으로 범죄 행위를 도운 결과가 되어 사기방조 혐의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요구하는 선불폰이나 체크카드를 만들어 택배로 보내는 행위 역시 전자금융거래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대출 약속이 미뤄지고 카드 등록 오류 등을 핑계 대는 것은 금융사기 조직이 시간을 벌거나 추가적인 범죄 수단을 얻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수법이므로 가해자들과의 연락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사기관에 자수를 진행하는 것은 추후 재판이나 처분 과정에서 감경 사유로 참작될 여지가 있으나, 자수 자체가 범죄 혐의를 완전히 면제해 주거나 처벌을 무조건 방지해 주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추가적인 요구에는 절대 응하지 마시고, 그동안 상대방과 나눈 문자 메시지, 통화 녹음, 계좌 거래 내역 등 대출을 목적으로 속아서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소명할 수 있는 증거 자료를 신속히 수집하여 향후 수사기관의 조사에 차분히 대응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