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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

따뜻한 햇살

아이옷 세탁시 습기제거제(고체?)를 같이 돌렸어요.

아이옷을 세탁했는데 새 바지 주머니에 습기제거제가 있는 줄 모르고 세탁기를 돌렸어요.(그 날 세탁물이 많았어요. 다 아이들 옷)

바로 알았으면 다시 세탁을 했을텐데, 며칠이 지난 후 아이가 옷을 입었을때 바지 속에서 발견해서 알았어요.

전부 다 아이들(어려요...)옷이었고 양이 많아서 어떤 옷들을 돌렸는지 명확하지가 않아요.

일반적으로 의류 습기제거제로 실리카겔(투명 동글한)은 본 적이 있는데, 이건 고체형이었어요.

어떡하지요?

인체에 무해한 건 맞나요?(이 부분이 너무 궁금해요.)

너무너무 심란해서 아하에 도움을 요청해요.

전문가님들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재세탁 안 해도 전혀 무관하면 너무 다행인데...

만약 다시 세탁하면 문제가 없다면, 그 당시 같이 돌린 옷들을 다 기억 못하는데...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동스러운알알이51

    감동스러운알알이51

    고체형 습기제거제는 보통 염화칼슘이나 실리카겔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일반적으로는 인체에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지만, 세탁 시 내용물이 옷에 묻었거나 녹아 흡수되었을 경우에는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 옷이라면 더 조심하는 게 좋아요.

    이미 며칠이 지난 상황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 안심을 위해 다시 한 번 세탁해주는 걸 권장드려요. 어떤 옷인지 기억이 안 나더라도, 그 시점에 함께 돌린 옷들을 가능한 한 모두 세탁해두면 마음이 훨씬 편하실 거예요. 다음부터는 세탁 전에 주머니 확인 꼭 잊지 마시고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실수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