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사진 한 장을 통해서 정확하게 탈모증 여부를 감별 진단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사진의 소견을 통해서 보았을 때 탈모증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지만 우려스럽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약물 처방을 통해서 증상을 호전시켜볼 수 있겠습니다. 탈모증이 맞다면 약으로 근본적인 치료는 어렵겠습니다.
현재 정수리의 상태를 보아서는 탈모가 있는 정도로 보이긴 하나 매우 심한 정도까지는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평소에도 머리카락을 손으로 쥘 때 5가닥 이상 나오거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있었다면 피부과에 가셔서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탈모약 (바르는 약이나 먹는 약) 등으로 증상 조절을 하시면 충분히 관리가 될 정도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