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끊고 받을 때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예의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전화 예절은 살아가면서 꼭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상황인데요. 별도로 어디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알아서 익혀야 하는 것 같은데, 전화를 받고 끊는데 있어서 꼭 알아야 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전화를 할때는 간단한 인사를하고 본인이 누구인지 상대방에게 소개한다음 내용을 이해할수있게 간단하게 요약해서 전달하고
끊을때는 간단하게 감사인사 후 끊으면됩니다
그 외 친한사이라면 편하게 받아도 될것같구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예전에는 전화를 받을때 네 ,어디댁입니다, 또는 불광동입니다, 누구집입니다 , 여보세요 라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편히 여보세요 라고 하고 있고요 (다이얼이 보이기 때문에 실수가 적기 때문이죠)
끊을때는 네 알겠습니다, 그럼 들어가세요~ 안녕히 계세요, 수고하세요 라고 합니다
보통 상대방이 끊은뒤 끊는데, 이는 상대방이 손님이거나 손윗사람 등일때고 그렇지않더라도
말을 끝낸뒤 2초정도 후 끊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업무상황을 말하시는듯 한데
수신시 부서, 이름을 먼저 말하고
전화건 상대가 누군지 먼저 말하지 않음
정중하게 물어봐야 합니다
발신시
내가 누군지 타사에 걸 땐 자기 회사명 부서 이름을 먼저 말하고 용건을 말하죠
회사내선일땐 보통 부서명 자기이름만 말하죠
갑사나 상사일땐 보통 난데 거나 바로 용건을 말하는데
예의는 아니죠
통화종료시엔 보통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로 하죠
안녕하세요. 인자한땅돼지150입니다.
전화를 하던..받던... 인사와 함께 소속과, 성명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sam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독자생존을 해야하지만 인간은 사회적동물이면서 대인간에 인과관계가 중요합니다. 상대방과 통화중 다른상대방으로부터 전화가 왔다면 통화중인사람한터 먼저 양해를 구하고 통화종료후 전화받는데 먼저 통화중이여서 늦게 빋았다고 얘기를 해줘야한다고본다
안녕하세요. 다부진재규어223입니다.
1. 전화를 걸 때 지켜야 할 예절
- 통화할 용건을 미리 정리하여 되도록 짧게 통화를 끝낼 수 있도록 한다.
- 통화하기 전에 호흡을 가다듬어 마음을 가라앉히고 통화중에는 부드럽고 명확하고 안정된 음성과 자세를 유지할 것.
- 상대편에서 전화를 받으면 우선 상대를 확인하고, 확인되었으면 자기 소개를 한다. 물론 딴 사람이 받았으면 정중하게 바꾸어주기를 청한다.
- 상대에 대한 인사가 끝나고 용건을 말하고 나면 정중하게 인사하고 전화를 끊겠다고 예고한 다음 전화를 끊는다.
- 상대가 없으면 받은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는가를 정중하게 묻고 무방하면 용건을 말한다.
- 전화통화는 면대해서 상대방의 표정을 살펴가며 대화하는 경우와는 달리, 자칫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실례되는 말을 뜻하지 않게 하여 수습할 수 없는 오해를 가져오는 수가 있으므로 말 한마디 한마디를 신중히 골라 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2. 전화를 받을 때 지켜야 할 예절
- 전화를 받을 때는 받기 전부터 자세를 취하고, 호흡을 가다듬어 평온한 마음가짐으로 수화기를 들어야 한다.
- 수화기를 들고 곧 전화를 받는 장소, 전화 받는 사람의 이름, 직책 등을 밝힌다.
- 전화 걸어온 사람이 자기가 아닌 딴 사람을 찾는다면 더욱 친절하게 대하여 잠시 기달려 달라고 양해를 구한 다음 되도록 신속히 바꾸어 주도록 한다.
- 받을 사람이 부재중인 경우에는 그 뜻을 전한 다음 대신 받아도 되겠는지 정중하게 묻는다. 특히 상대가 노인인 경우 괜찮다면 언제 누가 무슨 일로 전화했는지를 정중히 다시 물어서 메모해 전하도록 한다.
- 걸려온 전화인 경우에는 이쪽의 용건을 너무 오래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는다.
- 잘못 걸려온 전화일지라도 결코 불쾌한 어투가 되지 않도록 친절히 응대한다. '아니오'라든지 '잘못 걸었어요'라고 냉랭하게 내팽개치듯 한 마디 던지고 전화를 끊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의심케 한다. 전화를 잘못 거는 일은 누구에게나 흔히 있는 일인 것이다.